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누는 행복 함께 만들어가요, 안산 상록회 봉사단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14일, 상록구청에서 상록회 봉사단체(회장: 박문상)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과 긴급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을 상록회 회원들이 직접 발굴해 선정한 6가구에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한 가구에는 상록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7년전에 상록회에서 쌀과 현금을 지원받았다는 월피동에 거주하는 태훈이 엄마는 2년전 남편이 10년동안 암투병으로 빚만 남았는데 상록회에 사회일반 | 장선영 기자 | 2019-12-31 14: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