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년 정치인, 총선 전 원포인트 국회 촉구 지난 1일 정의당·녹색당·미래당·민중당의 청년 정치인들이 국회 소통관에 모여 '텔레그램 n번방 방지 및 처벌법 입법을 위한 4·15 총선 전 원포인트 국회 촉구' 기자회견를 열었다김소희 미래당 비례대표 후보는 “n번방 사건을 4월 아닌 5월 국회로 미루겠다는 건 21대 국회에 책임을 넘기겠다는 것이다. 현역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하루만 넘기고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국회가 방조해서 키웠다. 조주빈(성착취방 중 ‘박사방&rsq 국회/정당 | 이명덕 기자 | 2020-04-02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