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이 불가능한 ‘살충제 계란’이 나온 농장 수가 하루 사이 13곳이 추가돼 45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10시 기준 현재 전체 조사 대상 1239개 산란계 농가 가운데 1155곳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이 가운데 추가로 13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과다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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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이 불가능한 ‘살충제 계란’이 나온 농장 수가 하루 사이 13곳이 추가돼 45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후 10시 기준 현재 전체 조사 대상 1239개 산란계 농가 가운데 1155곳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이 가운데 추가로 13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과다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