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및 밀양 화재를 계기로 소방청에서 실시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가 정부의 단기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례없는 사업이라는 비판이 제기
- 1061명 보조인력 채용…"전문지식 없는 청년 위주"
- "5개월짜리 단기 일자리가 실효성 있나" 지적
- 1061명 보조인력 채용…"전문지식 없는 청년 위주"
- "5개월짜리 단기 일자리가 실효성 있나" 지적
15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천 및 밀양 화재를 계기로 소방청에서 실시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가 정부의 단기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례없는 사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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