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만원씨 5.18민주화운동에 600여명의 북한군 특수부대가 투입됐다는 가짜뉴스를 생산해 수차례 형사 처벌 받은 사람”
- 계엄군과 보안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최소 17명인 것으로 확인
- 군영창에서 저질러진 성추행, 성가혹 행위도 45건에 이르렀다고 드러나
- 계엄군과 보안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최소 17명인 것으로 확인
- 군영창에서 저질러진 성추행, 성가혹 행위도 45건에 이르렀다고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8 안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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