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한국경제가 산다! 600만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다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한국경제가 산다! 600만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다
  • 지방자치저널
  • 승인 2014.10.31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노력...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고 있는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의 박인복 회장의 열띤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금 우리 사회 저변의 생업에 종사하는 무수한 소상공인들의 심정을 헤아려봤다.




글 서원진 기자 | 사진 김재현 기자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표적 단체


“소기업소상공인들은 고용인 겸 또는 고용자로 매일 자금조달과 영업내역의 점검을 통한 일과를 짜고 하루를 시작하면서 또한 거래처 확보를 위하여 동분서주 뛰어다니다가 집에 가면 파김치가 되는 늘 긴장된 상태에서 ‘혹시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마음을 떨치기 위해 전문가와 상담은 물론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소기업소상공인들과 대화도 하고 싶으나 대상을 찾기가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라며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박인복 회장은 인터뷰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하여 50인 이하의 상시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주체가 되어 1996년에 전국소기업연합회로 출범했다. 이후 2001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중소기업청 산하 비영리단체로서 현재 26개 단체회원과 전국의 90개의 지부 및 지회를 설립하여 100만 명의 정회원을 거느리고 전국 600만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대변에 앞장서고 있다...(중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로 37-4 (아라빌딩) B1
  • 대표전화 : 02-2057-0011
  • 팩스 : 02-2057-0021
  • 명칭 : 지자체뉴스(주)
  • 제호 : 지자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2610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5-01
  • 발행인 : 박상규
  • 편집인 : 박상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현
  • 지자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0-2024 지자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ctv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