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활자전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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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저널
  • 승인 2014.11.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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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전거 세상을 만듭시다


(사)한국생활자전거협회 태동



지난 2000년 이후 경제성장의 발전으로 인해 국내 자동차의 급속한 보급과 함께 자전거 동호인의 수가 점차 급증하는 추세다. 그야말로 레져스포츠의 한분야로 자전거가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산악바이크 등 다양한 자전거 동호인들을 통한 모임과 레져스포트가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시장을 오가는 등, 생활자전거를 통한 일반인들의 애착과 관심을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2008년 한국생활자전거협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최근까지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성근 이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범세계적인 슬로건아래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향후 대다수 국민의 사랑을 받을 때가 올 것이라며 자전거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내비쳤다.



이 협회는 2011년 한국생활자전거협회로 법인설립 인가(당시 행정안전부)를 받아 현재까지 다양한 국민적 행사와 동호회 모임 등을 주선하고 회원유치와 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임 이사장은 “생활자전거야 말로 승용차등 교통수요를 대체하여 교통량 감소로 인한 교통혼잡방지 등 나아가 도심지역의 악순환이 되고있는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정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들이 앞장서서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실질적인 자전거정책을 내놓고 향후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에 따른 제반 안전교육과 인프라 구축 등 자전거 문화조성 및 홍보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발전에 공헌



협회는 먼저 정부부처의 관련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관심을 가질때 국민은 물론 민간단체들이 생활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협회에서도 자전거에 대한 문화를 조성하고 포럼을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자전거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자전거에 대한 안전교육과 지도자 육성등을 준비하고 각종 자전거행사개최 등 대국민 홍보전략을 위한 중점 추진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결국, 21세기 ‘세계속에 한국’을 주창하는 우리들에게 자전거를 생활화하는 것이 결국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



임 이사장 또한 “시대적 변화의 중심에 있는 우리들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들이 국민생활 속에서 뿌리내림으로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면서 향후 생활자전거를 통한 대국민 홍보에 우리 모두가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글,서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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