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큐레이션 푸드마켓 ㈜식탁이있는삶 (대표 김재훈)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식삶마중’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몰로 운영되고 있는 식탁이있는삶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은 올해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적극적인 오프라인 브랜드 기획전과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식탁이있는삶의 MD가 현대백화점의 바이어들과 수차례의 미팅을 통해 엄선한 상품을 판매한다. 식탁이있는삶 기획전에서는 토마토고추장과 쫀득한끼 등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식탁이있는삶이 론칭한 수산물 전문 브랜드 ‘블루바스켓’과 축산물 전문 브랜드 ‘레드플레이트’의 상품과 가정간편식도 준비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중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PB상품인 “바담코다리찜”과 “초당옥수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식탁이있는삶의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는 오는 6월 4일과 5일 양일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레시피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식탁이있는삶 김동범 블루바스켓 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시식 이벤트, 레시피 시연을 통해 식탁이있는삶의 우수한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에도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니즈를 파악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