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단과논술학원이 수학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강대모의고사K 수학 가형’ 단과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대모의고사 K’는 현장 모의고사와 풀이 수업으로 구성되며, 총14회(14주)에 거쳐 시행된다. 또한, 수학 30문항 중 최고난도 3문항을 제외한 27문항 대비를 위한 ‘강대모의고사K 2750’과 전국 정답률 0.1% 수준의 고난도 3문항으로 구성된 ‘강대모의고사K 플러스’를 매주 1회 제공한다. 개인별 성적표를 통해 누적 성적 관리와 오답률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에 따라 개인별 맞춤 치유 문항 10~12개도 추가로 제공된다.

‘강대모의고사’가 대성학원 재원생만 응시할 수 있는 데 반해, ‘강대모의고사K’는 모든 수험생이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강호길, 김덕수, 김치헌, 이종완 등 강남대성학원의 수학과 대표 선생님들은 물론, 김경한, 정병호, 정병훈 등 대성마이맥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7월 13일(토)부터 개강하며, 대치동, 목동, 중계동, 분당, 영통, 송도의 단과 학원에서도 ‘강대모의고사K’를 수강할 수 있다. 

‘강대모의고사K 수학 가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대성단과논술학원 홈페이지와 대성학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