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피부보호 신물질 국내·외 화장품원료 등록 및 특허출원 완료
-피부 노화, 피부 손상, 색소 침착,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에 도움이 될 것
-피부 노화, 피부 손상, 색소 침착,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에 도움이 될 것
지엔티파마는 노인성 뇌신경질환 신약개발기업으로, 20여 년동안 쌓아온 세포의 노화와 손상을 제어하는 연구개발 기술력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주)지엔티파마는 신물질 '트라이플루오로메틸페네틸메살라진(TFM)'을 기능성 화장품 용도 및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다. TFM은 활성산소와 '마이크로좀 프로스타글란딘 E2 합성효소-1(mPGES-1)'을 억제하는 작용과 안전성이 입증된 물질로, 최근 국제화장품원료(INCI)와 한국화장품성분 사전에 새로운 화장품 소재로 등록되었다.
현재는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항노화 및 선케어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고, 비스테로이드 소염제가 피부노화를 조절하는 물질로 허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TFM은 비타민E보다 200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여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보다 안전하다.
이에 신진희 박사는 "TFM은 항산화 및 염증억제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기능성 화장품의 신소재"라며, "피부노화는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색소 침착,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FM에 대한 화장품 성분 등록과 특허출원을 마친 (주)지엔티파마는 활성산소와 염증매개물질인 PGE2 생성을 억제하는 화장품 '지 미라클 엘릭서'를 9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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