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고창군, 유성엽 국회의원과 정책협의회 열어
[고창]고창군, 유성엽 국회의원과 정책협의회 열어
  • 유일상 기자
  • 승인 2019.07.15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방세법 개정, 마한 역사유적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현안 건의
2020년도 신규 국가예산 사업 긴밀한 협조 논의

고창군이 지난 12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정읍·고창지역구)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군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을 비롯한 8건의 현안 건의와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10건에 대해 군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마한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고인돌 청동기문화를 꽃피우고 마한 모로비리국의 중심지였던 고창군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마한역사문화 유적이 집중적으로 분포된 영산강 유역의 지자체들과 연계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치권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 해양수산부에서 수립중인 제4차 신규연안항 기본계획에 ‘구시포 신재생에너지 전용항만 조성사업’ 반영,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사업 등 7건에 대해 정책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민선 7기 군정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농생명 분야와 역사문화관광분야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상하 용정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한 ‘자연재해위험지구(고창지구, 평지지구) 정비사업’,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해리·율촌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10건의 국가예산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협조를 건의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고창지역 출신 의원과 전라북도 의원까지 당을 초월해 자주 만나 건의와 협조를 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2303
  • 대표전화 : 02-2057-0011
  • 팩스 : 02-2057-0021
  • 명칭 : (주) 지자체티브이
  • 제호 : 지자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2610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5-01
  • 발행인 : 박상규
  • 편집인 : 박상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현
  • 지자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0-2019 지자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ctv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