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푸드마켓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출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9 부지런한 추석’ 기획전을 이달 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탁이있는삶의 추석 선물세트는 칡소, 이베리코 베요타 100% 등 일반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구성됐다.
칡소는 일제강점기의 수탈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여 일부 백화점 및 식품 매장에서 소량만 유통되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에서도 한정된 개체 수로 인해 100세트를 한정판매하고 있다. 이베리코 베요타 100%는 도토리와 허브를 먹으며 22개월 이상 자연방목으로 키워진 스페인산 순종 흑돼지다.
이외에도 풍부한 육향으로 인기가 높은 한우암소, 킹타이거새우, 전주 한옥마을대표 맛집 다우랑 수제만두,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장인 안명규 대표의 커피명가 등 특색 있는 추석 선물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간별 할인 혜택, 대량 구매 추가 할인 혜택 뿐 아니라 출고일을 임의로 지정할 수 있는 출고일 지정 서비스도 선보인다.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는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추석선물인만큼 정성을 담아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사가 정성껏 준비한 추석선물세트로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식탁이있는삶은 생산자는 제대로 기르고 제값받는 환경,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만든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