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신선한 재료만 고집하는 지역 맛집
당일 신선한 재료만 고집하는 지역 맛집
  • 신영상 기자
  • 승인 2021.09.02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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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짬뽕 아저씨” 입소문 타고 지역 명소로 거듭나

 

지난 3월 천안 두정동에 오픈한 짬뽕아저씨 중식당이 화제다.

방문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역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집의 대표 메뉴의 해물짬뽕은 주문 즉시 당일 들여온 신선한 해산물로만 조리한다.

오징어, 새우, 홍합등 그날그날 신선한 생물만을 고집한다. 이용남 대표는 “아무래도 신선한 생물이 아니면 조리할 때 시원한 국물맛이 나질 않아요, 그래서 당일 들여온 생물만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인지 유독 국물맛이 텁텁함이 덜하고 개운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는게 특징이다.

또한, 짜장면 역시 주문 즉시 양념을 볶아서 내보 내고 있는데, 담백하며서, 고소한 맛이 나는게 특징이다. 짬뽕 아저씨의 이색메뉴가 또 하나 있는데, 바로 홈런볼 탕수육이다. 기존의 길쭉한 탕수육이 아니라, 동글동글한 탕숙육이 손님들에게 인기다. 특히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작고, 한입에 쏙 넣을수 있어서, 먹기가 편하다는 설명이다. 탕수육 소스 역시 새콤 달콤한 맛이 특징인데, 여타 다른 탕수육집에 비해, 소스가 맑고, 맛의 비율이 적정하다.

이용남 대표는 “사실 가게를 시작한 이유가 짬뽕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이곳저곳 짬뽕 맛있다는 집을 다 돌아다녀 봤어요, 사실 짬뽕은 가게마다 맛이 다 다르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여러시행 착오 끝에 조미료량을 줄이고, 신선한 재료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하고 감칠맛나는 짬뽕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분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정직하고, 신선한 재료로 언제나 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짬뽕 아저씨의 약진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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