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의 시작과 함께 롯데월드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주말, 롯데월드에는 전에 없이 사람들이 밀려 그야말로 발 딛을 틈이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풍경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지자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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