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여주농협 ‘벼 자동화 재배 스마트팜’ 계약
그린플러스, 여주농협 ‘벼 자동화 재배 스마트팜’ 계약
  • 박종찬 기자
  • 승인 2022.05.04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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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스마트팜 계약 매출 94억 원 달성

 

첨단 온실스마트팜 전문업체인 그린플러스(186230 대표 박영환)는 여주농협과 ‘벼 자동화 재배 스마트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20억 원으로 공사 기간은 2022년 5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이다. ▲전북 김제 토마토(33억 원 규모) ▲경북 상주 오이(15억 원 규모)를 시작으로 ▲충남 논산 토마토(26억 원) ▲여주 벼 육묘장 스마트팜까지 총 4건의 ‘스마트팜’계약이 이어져 최근 누적 규모는 94억 원에 달한다.

 

그린플러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지난달 태국의 콘캔 지역에 현지법인 greenplus KT(Korea Tailand)설립하고 유기질 비료와 스마트팜 양액, 배지 등을 생산•판매하는 효성오앤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시설공사와 환경제어시스템을 공급하고, 효성오앤비는 농업 자재공급과 재배 컨설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하던 스마트팜 수출에 그치지 않고 유기질배료, 양액, 배지 등을 꾸준히 공급해 재배 컨설팅 영역까지 확대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한국형 스마트팜’의 선두 주자로 나가고 있다.

 

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 발표에 따르면 2021년 148억 달러(약 18조 4,700억원)규모에서, 연평균 9.8% 성장해 2025년에 220억 달러(약 27조 4,600억 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국내외적으로 모든 환경에 적용할 수 있어 해외 진출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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