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튤립파워가든'에서 시민들이 튤립을 구경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만끽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올해로 튤립축제 30주년을 맞았으며,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에버랜드는 튤립, 매화, 벚꽃, 장미 등 봄꽃 만발한 봄 시즌 에버랜드를 고객들이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플라워 시즌권’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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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튤립파워가든'에서 시민들이 튤립을 구경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만끽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올해로 튤립축제 30주년을 맞았으며,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에버랜드는 튤립, 매화, 벚꽃, 장미 등 봄꽃 만발한 봄 시즌 에버랜드를 고객들이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플라워 시즌권’을 올해 처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