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사)안양YWCA를 비롯한 안양지역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안양비상행동'이 출범해 ‘다이-인’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안양비상행동은 선언문에서 중단기 탄소중립 이행 목표 수립,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탄소중립 민관협력 거버넌스 실행기구 마련 등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지자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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