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체감기온이 영하 26도까지 떨어지면서 서울 서초구 반포천에 사는 청둥오리들이 물에 서 있는 채로 얼음이 얼면서 발이 묶였다. 저작권자 © 지자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순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