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날, 방학이 끝나는 시기가 되자 마지막 휴식을 즐기기 위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롯데월드를 찾았다. 롯데월드 내 한 상점 직원은 "2월에는 주말이 아닌어도 방학을 맞은 10대 방문객들이 많았다. 오늘은 방학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기존 화요일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지자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