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 고소영이 2016년 끌레드벨(Cledbel)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끌레드벨 측은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의 고소영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어울리고, 여성들이 원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오는 4월 3일 출시되는 '글루타 파워 미백 프로그램'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글루타 파워 미백 프로그램'은 끌레드벨이 고소영, 수애와 함께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글루타 파워 미백 프로그램'은 '글루타 파워팩'과 '글루타 파워 화이트닝 부스터 세럼'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백합, 백장미 등 7가지의 화이트 플라워 성분을 비롯해 아르간 오일, 아프리칸 월넛 오일 등 등 3가지 오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글루타 파워 미백 프로그램'은 4월 3일 13시 45분부터 현대 홈쇼핑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후 에스테틱을 비롯해 갤러리아 63, 신라 인터넷 면세점, 제주공항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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