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의도적으로 출석을 회피”
- 유기준 (자유한국당) “수사가 진행 중인 게 불출석 사유서로 소명이 된다”
- 유기준 (자유한국당) “수사가 진행 중인 게 불출석 사유서로 소명이 된다”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증인으로 채택된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의 불출석을 놓고 여야가 한차례 충돌했다. 동행명령장 발부를 요청하며 적극 대응을 요청한 여당에 자유한국당이 수세적 태도를 보이며 외통위 국감은 질의 한 번 못하고 40여분만에 정회됐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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