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
  • 김다혜 기자
  • 승인 2019.07.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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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내 해양사고 향후 50%까지 줄일 것
- 기존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업무영역 확대 해양교통안전 업무 담당
- 해양교통안전을 위해 분리된 업무를 하나로 모아 체계적 관리

1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국회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선박안전기술 공단이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가졌다.

식전행사에 이어 시작된 출범식에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비전 및 CI선포,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 해양안전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계획에 대해 국민의 염원을 담아 발족되는 공단이니 만큼 안전하고 깨끗하고 스마트하고 행복한 바다를 위해 공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시작된 출범식에서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문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공단과 함께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는데 전력을 다해나갈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겠다'는 사명과 함께 '기관 출범 후 10년 내 해양사고 50% 저감'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공단은 이를 위해 해양안전 실천운동과 체험형 안전교육, 해상활동에 따른 안전 콘텐츠 제작 및 보급 또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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