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TV '제10회 2019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성료
지방자치TV '제10회 2019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성료
  • 백일홍 기자
  • 승인 2019.12.17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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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올해로 10회째
-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의원들에 시상
- “앞으로도 국민을 섬기는 국회의원 되겠다”
지방자치TV회장 박상규(왼쪽) 국회의원 김두관(오른쪽)

 

17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10회 2019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지방자치TV가 주최,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방자치TV 박상규회장, 김종록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다수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지방자치TV 박상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런 시상식을 10회째 열게 되어 기쁘다면서, 자리에 함께한 국회의원들에게 21대국회에서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자로는 20여명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국정감사 기간에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합리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득의 양극화에 따른 현안을 살폈다. 특히 지방 소비세와 부가가치세를 15%에서 21%로 올리는 조세법과 부가가치세법 개정을 통해 지방재정을 튼튼하게 하는 성과를 냈다.

2019대한민국국정감사우수의원시상식

 

 

같은 당 임종성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감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학생들의 교육복지에 예산을 많이 투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앞 CCTV를 설치하게 되어 대한민국 정부가 드디어 국민을 제대로 섬기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손금주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일하며 우리 농·어·축산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을 위해 좀 더 나은 정책들을 마련한 데에 큰 보람을 느꼈다.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은 이번 국감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이었다면서,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정권의 실정을 꼼꼼히 돌아보았다고 밝혔다. 특히 탈원전 정책의 실정을 부각시키면서 탈원전의 문제를 짚고, 신한울 3, 4호기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최교일 의원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문제점을 꼬집으면서, 저소득층 위주의 소득주도성장보다는 복지와 분배정책으로 접근해 경제를 성장시켰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를 거론하며 이 문제가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의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다른 활동을 해왔지만, 수상소감으로는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의원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국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수상자 인터뷰와 함께 지방자치TV 방송 및 네이버TV, 유튜브 동영상 뉴스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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