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19패스를 올해까지만 19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성마이맥 19패스는 파격적인 수강료 19만 원으로 수능과 내신 모든 강좌를 내년 수능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19만 원의 수강료가 올해까지라고 공지한 만큼 2020년에는 수강료의 변동이 예상된다.
작년에 처음 선보인 대성마이맥 19패스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18만 명의 수험생이 수강할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출시 5개월 만에 전국 고등학교 90%, 서울/경기 고등학교 99%에서 수강하며 ‘국민 수능 인강’으로 불리기도 했다.
대성마이맥 19패스가 이토록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합리적인 수강료뿐만 아니라 전 과목 강사진이 탄탄한 데 있다.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탐 임정환, 과탐 윤도영, 한국사 권용기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 강사들이 모두 대성마이맥 대표 강사진이다.
또한, 대성마이맥에서 공부한 선배들의 수능 결과도 우수하다. 2020학년도 수능을 기준으로 전 과목 만점자 10명이 대성마이맥의 유료회원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에 대성마이맥은 7년 연속 수능 전 과목 만점자를 배출했다.
대성마이맥은 “31일까지만 19패스를 19만 원이라는 수강료로 만나볼 수 있다”며 “수능을 대비하려는 예비 수험생과 내신 공부에 집중하려는 고 1, 2 학생들이 전국을 놀라게 한 수강료 혜택의 마지막 기회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www.mimacstud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