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축제 개막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축제 개막
  • 김재현 기자
  • 승인 2021.06.24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랜선 개막식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
‘남해몰’에서 각종 할인 행사 풍성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가 24일 랜선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는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남해유배문학관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현장 판매가 이루어진다.

‘만남, 그 이상의 맛남!’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공정·공감 축제를 표방하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격을 책정해 최고 품질의 남해 마늘과 남해 한우를 판매할 계획이다.

24일 랜선 개막을 시작으로, ‘유튜브 남해군 TV’를 통해서는 온라인 참가자와 함께 마늘과 한우를 주제로 퀴즈를 풀어보는 ‘도전 맛남벨’,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인 맛남 홈쇼핑, 마늘한우 밀키트를 론칭하는 ‘맛남 푸드쇼’ 등이 실시간 방송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하영제 국회의원, 이주홍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남해군의원, 농·축협 관계자, 마늘·한우·단호박 생산자 단체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랜선 개막식에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민들과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판매형 공정 축제를 기획했다”며 “품질 좋은 남해 특산품을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농민은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한마당 축제를 펼침으로써,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영제 국회의원은 “어르신들과 향우 분들을 모시고 인사도 하고 농사일로 힘들었던 분들 위로도 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은 데, 코로나 19로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새롭게 태어나는 온라인 축제를 통해, 직접 오시지는 못하더라도 SNS를 통해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주홍 남해군의회 의장은 “코로나 19로 어렵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청정 남해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많이 참여하셔서, 마늘과 한우 많이 구입하시고 힐링도 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류경완 경남도의원은 “비대면 축제 방식이긴 하지만,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남해마늘과 남해한우 많이 구입해 주시고, 기회가 되면 직접 방문도 하시어서 멋진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온라인을 통해서는 박준우, 채낙영 셰프가 진행하는 푸드쇼와, 개그우먼 양혜지, 김서하, 박진주가 진행하는 맛남 먹방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먹방대회, 매력발산대회, 할매푸드 등의 다채로운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군민들의 장기를 뽐내보는 매력발산대회는 남해 출신 가수 나상도와 개그맨 싱호, MC 딩동의 진행으로 활기차게 꾸며질 예정이며, 실시간 문자투표 방식을 도입하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판매 프로그램으로는 남해몰을 비롯해 네이버 라이브 쇼핑, 쿠팡, 위메프 등의 오픈마켓, 카페 및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 판매 등 온라인 판매 접점을 폭넓게 활용하고, 남해몰 특별할인 쿠폰 제공, NH농협남해군지부의 무료택배 후원을 통해 품질 좋은 남해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의 경우 축제기간 5일에 한정하지 않고 2주간 판매행사를 지속하여 전년대비 판매량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이브 스루 행사장은 남해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25일부터 4일간 오전 10시 ~ 19시까지 진행되며, 마늘 생산농가와 축협에서 직접운영하고 지역화폐인 화전 이용 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각종 이벤트와 군민 참여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축제 홈페이지 www.남해는날마다축제.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남해관광문화재단(055-860-4515)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롯데캐슬프레지던트 101동 2303
  • 대표전화 : 02-2057-0011
  • 팩스 : 02-2057-0021
  • 명칭 : (주)건설투데이
  • 제호 : 지자체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2610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5-01
  • 발행인 : 박상규
  • 편집인 : 박상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현
  • 지자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0-2021 지자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ctv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