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협의회장 윤석자, 부녀회장 김효연)는 지난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떡국떡 꾸러미(떡국떡, 계란, 김) 60개를 준비하여 30개소 경로당에 전달했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 꾸러미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바쁜 개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에 기꺼이 동참해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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