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경진의원 항공사업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_지결항시 피해보상길 열려. 국회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광주북구갑)은 현재 항공사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이용객 대상 피해구제방법을 항공사 등급별로 통일하는 「항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항공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의된 「항공법 개정안」은 항공기 지연‧결항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항공사 등급별 기준에 따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국토부 장관이 기준별 피해 보상안을 마련‧고시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경진 의원은 “현재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해 항공사업 국회/정당 | 김재현 기자 | 2018-05-14 10: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