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와 북미정상회담・종전선언에 소통역활 시작 할 것”
- “추미애 단장 및 단원들 10월 1일 미국에 가서 좋은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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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에서 열린 제 11차 최고위원회의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박광온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남인순 최고위원, 이수진 최고위원 등 이 참석해 모두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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